[여행]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스노쿨링 장소 3곳"
수영 못해도 OK!
안녕하세요? 오키나와에 가면, 스노쿨링을 꼭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다가 너무나 맑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노쿨링이 유명합니다. 오키나와에서 스노쿨링을 할 수 는 유명한 곳 3곳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푸른동굴
푸른 동굴은 난이도가 좀 있어, 업체를 통해 예약이 필요합니다. 물론 개인이 무료로 스노쿨링 해도 된다고 합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2. 고릴라 춉 (Gorilla chop)
고릴라 춉도 난이도가 있어, 업체를 통해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3. 비세자키
감히 오키나와 해변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곳. 정말 물이 맑고 깨끗합니다. 파란 물고기가 많습니다. 아이들과 오기에도 안성맞춤인 자연 수족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오키나와 스노쿨링 장소 중 자유 여행객들이 가장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아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키나와의 맑은 바닷물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스노쿨링 만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맑은 바다를 모기 힘들죠. 특히 비세쟈키는 아이들과 함께 스노쿨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니, 자연 수족관 체험을 위하 방문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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