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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야기/육아용품

6살 딸을 위한 마이크로 킥보드 스프라이트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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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 이야기 - 육아용품 ]

"마이크로 킥보드 스프라이트 개봉기"

"기존에 타던 마이크로 킥보드가 작아져서 새로운 것을 구입했어요~"


아이가 있으신 가정에 킥보드 일명 싱싱카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저희는 마이크로 킥보드를 4살때 부터 6살때까지 탔는데요, 작아졌어요. 지금은 6살이 되었고, 키는 110cm 정도 입니다. 몸무게는 18kg. 그래서 조금 더 큰, 그리고 몇년동안 탈 수 있는 킥보드를 하나 새로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동일 브랜드인 마이크로 킥보드의 스프라이트를 구입했습니다. 개봉기 나갑니다. 


 물건을 샀을때 가장 기대되는 순간! 박스 도착! 그리고 박스를 뜯을때! 입니다. 마이크로 킥보드 스프라이트 박스가 참 크네요. 이 박스를 뜯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문을 한지, 2일만에 도착을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아래와 같이 접혀 있습니다. 접혀 있는 것을 펴서 조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설명서를 보고 하는데오,약 5분 정도 고민을 한 이후에, 조립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 킥보드 스프라이트 조립하실때는 꼭 설명서 보고 조립하세요~ 아주 단단한 무쇠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다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70kg까지 버틴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스티커로 도어 있네요! 뜯어 보니 원래는 100kg 까지 버틸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젠 조립을 다 해서, 집안애서 한번 살짝 타 보라고 했습니다. 잘 타지네요. 그리고 기존에 타던 마이크로 킥보드는 바퀴가 앞에 2개, 뒤에 1개 였는데, 이번에는 바퀴가 앞에 1개, 뒤에 1개이네요. 그래서, 그냥 서있지가 않습니다. 이번에는 마이크로 킥보드 스프라이트가 서있을 수 있도록 거치대를 펼쳐줘야 합니다. 바닥에 붙어 있습니다. 살짝 쳐주니까 잘 서 있더군요.





 이렇게 마이크로 킥보드의 스프라이드 개봉기를 써 보았습니다. 아이가 커서, 싱싱카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려는 부모님들은, 이 글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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