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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녀온이야기/201706하와이

[6살 딸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 4일차]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토이저러스에서 장난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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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6살 딸과 함께한 15박 16일 하와이 여행"

"4일차.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토이저러스"


오늘은 하와이에 온지 4일차. 아침에 디스커버리 센터 여름캠프에 가기 위해 아침에 사워하고. 디스커버리 센터로 출발. 8시 45분 출발, 9시 5분 도착. 롤라가 여름캠프 가 있는 동안 저는 집에와서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낮잠 2시간  코스 실시했습니다. .3시에 나와서, 밥을 샀습니다.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가서 연어구이밥과, 모듬밥을 샀습니다



 4시에 디스커버리 센터로 픽업하러 갔습니다. 그런 다음 롤라를 데리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로 갔습니다. 이유는 장난감 사러! 베이글 먹고 모듬밥 조금 먹고, 장난감 토이저러스가서 구입하러 갑니다.


 하와이 토이저러스에는 한국에서는 잘 보기 힘들었던 모아나 인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아나 인형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토이저러스에서 롤라의 관심은 오로지 소꼽놀이 세트입니다. 그래서 티팟 세트를 사고 싶다고 하는데, 말릴 수 없었습니다. 얼마냐, 하고 보니. 24불 정도 됩니다. 아. 하와이에서 이 거대한 것을 사야 하나 싶었는데, 너무나 좋아하니, 샀습니다. 롤라의 만족도는 엄청납니다.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토이저러스 위치입니다. 한가운데 있습니다. 그리고 3층입니다.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월~일까지 오픈시간은 09:30 이고, 문닫는 시간은, 일요일은 19:00, 나머지는 21:00입니다.







  토이저러스 쇼핑을 마치고, 집에와서 조금 놀다가, 집압 카하나모쿠 비치로 이동했습니다. 해질 녁부터 밤까지 놀았습니다. 해가 있을때는 낮에 토이저러스에서 샀던 티팟세트를 가지고아빠와 함께 소꼽놀이를 했고, 해가 슬슬 져서 어두워진 후, 6살 롤라는 물속에 들어가서 파도타기 처음으로 하고 놀았습니다. 파도가 나름 잔잔해서 수영도 할수 있었습니다. 7시 쯤에 해변에 나갔다가 신나게 놀고 8시 반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10시에 자기 시작했고, 다음날 아침에는 못일어났습니다. 피곤해서. 흑.. 그래서 다음날은 11시에 디스커버리 센터로 갔습니다.


 저는 다음날 싸갈 도시락을 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굉장히 허접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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