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공세 코스트코 다녀온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11일 다녀 왔는데요
역시나 사람이 많습니다.
공세 코스트코는 이 지역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 장보기 스팟입니다.
역시나 저희 가족은 역주행을 해서,
먹을것 부터 사먹습니다.
쇼핑은 배가 부를때 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배를 채우고 쇼핑을 해야
욕심내지 않고
장을 볼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싫어하겠네요 ㅋㅋㅋ
많이 팔아야 하는데 ^^
어쨋든 저희 가족은 이날
동탄 곤드레밥에서
밥을 먹고 왔습니다!
그래서 배가 부르기 때문에
디저트를 하나 먹습니다.
바로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2천원입니다.
양은 엄청 많습니다.
1천원에 절반의 용량도
팔았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오우 분홍색 dvd 플레이어는
아직도 팔고 있네요
저희 가족은 6살 딸 롤라를 위해
하나 구입한지 몇달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159900원입니다.
완전 잘 쓰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dvd player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추천합니다.
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도
있습니다.
헛 이건은 처음보는 물건입니다.
ION 머스탱 오디오
199,900원입니다.
턴테이블도 있습니다!
LP 플레이 가능!
몸체에 스피커도 있습니다!
음향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통 ㅋㅋ
아이의 교육을 위해 지구본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가격 47990원
비싸네요!
\
6살 딸 롤라가 이거 사고 싶다고 하네요
보드마카와 지우개
7990원
항상 사는 계란!
8290원
비타민 우유도 3개 삽니다.
사워크림도 하나 삽니다.
덴마크 사워크림 970g
코스트코 필수 아이템
7290원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1.8L
8590원!
유기농 우유는 6살 딸 롤라를 위하
하나 구입!
다음은 소고기 고민되네요
미국산을 살 것인가
한우를 살 것인가.
이날은 한우가 당첨되었습니다.
한우 채끝로스!
여기는 치즈 코너
코스트코에서 치즈 구입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항상 토마토를 사고
치즈를 하고
아메리칸 치즈도 코스트코에서 삽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이 먹을
리얼 그래놀라
이거 드셔보신 분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400g 3개 들이
13,590원
이렇게 공세 코스트코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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