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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에 한참 뒤처지는 난 이제서야 헌터스 감자칩을 함 먹어봤다. 고메마켓, 빌라마켓, 탑스 등등 마트에 갈 때마다 아 저거 어서 많이 봤는데……감자칩이 왜캐 비싸지??? 하며 그냥 지나쳤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저 통을 끌어안고 먹으며 영화를 한 편 봐야겠다는 생각에 한 통만 집어왔다. 감자칩이 너무 비싸.
통 디자인 한 번 잘했네~ 너무 크지도 않고. 요즘엔 보닐라 감자칩도 많이 보이던데 보닐라 간자칩은 헌트 감자칩보다 양이 많고 가격도 높은 거 같다.
그럼 이제 개봉을 해볼까~ 플라스틱 뚜껑을 열어보니 공기차단 씰링이 한 번 더 되어 있다. 이 소재로 된 씰링 따는 맛이 있쥐~
짜잔~ 드디어 개봉~ 개봉하자마자 트러플 향이 확 올라온다.
오~ 약간 도톰한데 바삭거리는 식감!!!! 근데 짜도짜도 너무 짜다…….평소에 프링글스, lays도 잘 안 먹는 내게 이건 짜도짜도 너무 짜다. 이렇게 짠 감자칩을 맥주안주로 먹는 건가? 술도 안 하는 나지만 마신다면 안주는 꼭 챙기는 스타일 ㅎㅎㅎ 요곤 딱 맥주 안주랑 어울릴 것 같다.
다음엔 보닐라 감자칩을 한 번 사 먹어봐야쥐~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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